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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대로 패션 리뷰

세이코 알바 빅파일럿 크로노 43mm

by 긍정열혈제주남 2026. 3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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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이코 알바 Seiko ALBA

 

알바(ALBA)는 1979년 설립된 일본의 시계 브랜드로 세이코(Seiko)의 자회사이다. 

그래서 그냥 알바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세이코 알바로 칭하기도 한다. 

자회사이기 때문에 세이코보다 가격대가 좀 저렴한 편이지만 세이코의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높은 품질을 보여준다. 

패션 시계와 클래식, 퓨전 등 매우 다양한 디자인의 시계를 생산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이다. 

쿼츠 시계뿐만 아니라 오토매틱 시계도 생산을 하는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. 

나도 알바 시계를 여러 개 구매를 했는데 현재 남아있는 건 오늘 포스팅할 제품 포한 2개이다. 

부담없는 가격대에 일본 세이코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품질이 좋아 구매를 했었다. 

 

 

 

세이코 알바 빅파일럿 크로노 43mm

알바 빅파일럿 크로노

품번: AT3523X1 

사이즈: 43mm(용두 포함: 45mm) 

두께: 12mm 

밴드 너비: 20mm 

무브먼트: VD53계열(세이코 쿼츠) 

유리: 미네랄 크리스털 글래스 

기능: 날짜 표시, 24시간 표시, 크로노그래프 기능

방수: 10기압 방수

 

 

10년도 더 넘은 것 같다. 

우연히 잡지에서 모델이 차고 있는 걸 보고 너무 예뻐서 구매를 했다. 

당시 잡지 모델도 나와 똑같은 색상의 제품을 차고 있었다. 

크로노그래프가 있어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디자인에 검은색 문자판 거기다 브라운 가죽 밴드의 조합은 눈에 확 띄었다. 

검은색 문자판에 브라운 스트랩과 브라운 핸즈 및 인덱스의 색상 조화가 정말 좋았던 것 같다. 

또 나토 밴드 체결 방식처럼 보이는 스트랩도 디자인적으로 독특함을 줬다.

 

 

 

사이즈는 43mm로 좀 큰 편인데 예전에는 알이 큰 시계를 좋아해 더 꽂혔던 것 같다. 

검은색과 밝은 갈색의 조화가 너무 예쁘다.

 

 

천연 가죽 밴드는 내구성이 좋아 10년이 지났지만 바스러지거나 찢어짐이 없다. 

 

 

두께는 12mm로 얇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두껍지는 않다. 

다만 손목이 좀 조이는 셔츠나 쫀쫀한 티셔츠 시보리에는 불편함이 살짝 있을 수 있다.

 

 

유리는 생각보다 빛 반사나 번짐이 심하지 않아 불편함이 적다.

 

세이코 알바 빅파일럿 크로노 43mm,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스카우트 40mm

 

 

얼마 전 구매한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스카우트 40mm와 비교 사진. 

 

검은색 문자판과 갈색 가죽 스트랩의 공통점이 있어 타이맥스 익스페디션을 배송 받았을 때 알바 빅파일럿 크로노가 생각이 났다.

알 크기는 3mm 차이로 알바가 큰데 저 작은 차이가 생각보다 큰 것 같다. 

시계 배젤이 타이맥스가 두꺼워서 그런지 더 작아 보인다. 

두께는 타이맥스(11mm)가 알바(12mm)보다 얇은데 제원은 1mm 차이인데 눈으로 봤을 때는 차이가 더 큰 것 같다. 

 

타이맥스가 왔을 때는 알바 시계의 배터리가 방전돼 멈춰 있었는데 주말에 새 배터리를 교체해 이제 작동이 된다. 

애플워치가 있지만 다시 아날로그 시계의 매력에 빠졌으니 번갈아 사용을 해야겠다. 

비싼 시계도 좋지만 자기 마음에 드는 시계로 소소하게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다. 

모두들 즐거운 취미 활동과 생활을 즐기시길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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